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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 문 대통령 오늘 시정연설...집권 4년차 '경제활력·공정사회' 초점
글쓴이 :  나은종 (2019.10.22 - 02:34) 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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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      <strong class="media_end_summary">문 대통령 작년 시정연설, '포용국가·평화' 강조<br>남북관계 후퇴·경기 하강·조국 논란…악재 겹겹<br>올해 시정연설, 집권 4년 차 경제활력 강조할 듯<br>'적극적 재정' 부각…경제활성화 입법 요청 전망</strong>[앵커]<br>문재인 대통령이 오늘 국회 시정연설을 통해 513조 원에 이르는 내년도 예산안과 집권 4년 차의 국정 운영 방향에 관해 설명합니다.<br><br>지난해와 달리 남북관계가 막히고 경제 상황도 쉽지 않은 가운데, 경제 활력 살리기와 공정사회 만들기에 중점을 두고 정치권의 협조를 요청할 것으로 보입니다.<br><br>김도원 기자입니다.<br><br>[기자]<br>문재인 대통령의 지난해 국회 시정연설은 포용국가와 한반도 평화로 요약됩니다.<br><br>화해 분위기로 급물살을 탄 남북관계와 비교적 탄탄한 지지율을 바탕으로 국정과제 실현을 자신하며 협조를 당부했습니다.<br><br>[문재인 / 대통령(지난해 시정연설) : 국민의 삶을 더 나아지게 하고 한반도에 평화를 정착시키는 일에 정부와 국회, 여와 야가 따로 있을 수 없습니다.]<br><br>1년이 지난 지금 상황은 상당히 달라졌습니다.<br><br>최대 성과였던 남북관계는 뒷걸음질 쳤고, 미중 무역 갈등, 일본의 수출 규제로 대외 경제 여건도 엄중한 가운데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논란으로 사회 갈등도 심각해졌습니다.<br><br>이런 가운데 네 번째 국회 시정연설에 나서는 문 대통령은 무엇보다 집권 4년 차 경제활력 살리기를 강조할 것으로 보입니다.<br><br>이른바 확장적 재정운용, 적극적인 재정 지출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국회도 예산안과 규제혁신 등 경제 활성화 입법으로 협력해달라고 요청할 전망입니다.<br><br>[문재인 / 대통령(17일 경제장관회의) : 경기가 어려울 때 재정 지출을 확대해 경기를 보강하고, 경제에 힘을 불어넣는 것은 정부가 반드시 해야 할 일입니다.]<br><br>조국 전 장관 논란을 계기로 떠오른 '공정함'에 대한 요구에 대통령이 직접 응답하면서, 동시에 국회에도 검찰개혁 관련 법안 처리를 당부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옵니다.<br><br>외교·안보 사안도 언급될 전망입니다.<br><br>비핵화 협상이 난항을 겪으면서 남북관계도 진전이 없지만,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는 우리가 당사자라는 자세로 꾸준히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힐 것으로 보입니다.<br><br>또, 이날 마침 이낙연 국무총리가 문 대통령의 친서를 갖고 일본을 방문하는 만큼, 한일갈등을 풀기 위한 대화 의지를 밝힐지도 관심입니다.<br><br>국정과제 추진을 위해선 국회의 협조와 함께 국민적 지지도 필수적입니다.<br><br>사회 갈등이 심각한 상황에서 공정사회에 대한 약속과 국민통합에 대한 호소도 문 대통령의 네 번째 시정연설의 핵심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.<br><br>YTN 김도원입니다.<br><br> ▶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<br> ▶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<br> ▶ 유튜브에서 YTN스타 채널 구독하고 선물 받아 가세요! <br><br><br>[저작권자(c) YTN &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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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      <span class="end_photo_org"><em class="img_desc">사진=아시아경제DB</em></span><br><br>[아시아경제 김수완 인턴기자] 22일 화요일은 전국이 맑다가 가끔 구름이 많겠으며, 동해안은 대체로 흐릴 전망이다.<br><br>21일 기상청에 따르면, 중국 북동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22일 오후 3시부터 다음날 오전 12시 사이에 비가오는 곳이 있겠다.<br><br>미세먼지  농도는 서울, 경기 등 수도권과 충남 지역에서 '나쁨' 수준을 보이겠다. 국립환경과학원은 "서울, 경기, 인천 수도권 지역은 오전에 대기 정체로 국내외 미세먼지가 축적돼 미세먼지 '나쁨' 단계를 보일 것"이라고 밝혔다.<br><br>아침 최저기온은 △서울 13도 △대전 12도 △대구 12도 △전주 12도 △광주 12도 △부산 15도 △춘천 11도 △강릉 13도 △제주 17도 △울릉도·독도 15도로 전망된다.<br><br>낮 최고기온은 △서울 24도 △대전 23도 △대구 22도 △전주 23도 △광주 23도 △부산 23도 △춘천 22도 △강릉 21도 △제주 22도 △울릉도·독도 18도로 예상된다.<br><br>기상청은 "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는 가운데,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"고 당부했다.<br><br>또 "오전 12시부터 오전 9시까지 서해안과 내륙에는 가시거리 200m 이하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, 교통안전에 주의해야한다"고 덧붙였다.<br><br>김수완 인턴기자 suwan@asiae.co.kr<br><br>▶ 신강재강(身强財强) 해야 부자사주라고? 나는?<br>▶ 초간단 퀴즈 풀고, 아이패드 받자! ▶ 재미와 지식이 가득한 '과학을읽다'<br><br><ⓒ경제를 보는 눈,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>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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